캄뷔르
비테세를 상대로는 다득점 싸움에서 밀리면서, 상당히 약했습니다. 다만 올 시즌 리그는 다르지만, 보여주는 공격의 효율에서는 캄뷔르가 극도의 우위를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비테세를 상대로 캄뷔르가 득점력을 잘 투사하는 양상은 아니고, 공격적인 운영 때문에 수비적인 부담이 강제되는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비테세도 올 시즌 수비를 GK의 선방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의 경기와는 분위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비테세
올 시즌 박스 안에서 기록하는 슈팅의 양은 리그 안에서 비중아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뻥스탯’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정작 기대 득점은 리그 하위권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캄뷔르에게는 실점률 통제가 되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비테세가 실점에서 자유로운 팀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앞서 언급한대로 GK의 선방에 많은 비중을 할애하는 등, 수비진도 팀 밸런스에 도움이 되는 상태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결장자: 포파나(FW / C급), 조나단스(DF / C급)
캄뷔르가 이겨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격에서의 효율에서 보여주는 면모가 상당히 다른 상태입니다. 캄뷔르가 공격적인 움직임 때문에 수비적으로는 안정감이 떨어지는 편이나, 그만큼 이를 상쇄하는 화력이 매우 좋습니다. 비테세의 박스 안 슈팅 비중도, 득점력이나 기대 득점을 생각하면, 사실상 뻥튀기 되었다는 평이 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