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직전 경기(2/7) 원정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1-3(29:31, 25:23, 23:25, 19:25) 패배를 기록했으며 리턴 매치였던 이전 경기(2/1)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1-3(23:25, 22:25, 25:15, 22:25)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4연패와 최근 11경기에서의 1승 10패 흐름 속에 시즌 전체적으로 4승 22패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비예나(31득점, 58.82%)과 홍상혁(16득점, 56%)이 분전했지만 블로킹(4-16)에서 밀린 경기였습니다. 또한, 황승빈 세터의 안정감과 경기 운영에 아쉬움이 나타났으며, 20득점 이후 집중력 싸움에서 부족함이 드러났습니다.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직전 경기(2/6) 홈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1-3(22:25, 25:23, 21:25, 22: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 경기(2/3)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1-3(26:24, 22:25, 29:31, 24:26)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3연패와 최근 8경기에서의 1승 7패 흐름 속에 시즌 전체적으로 15승 12패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노재욱 세터 대신 이호건 세터를 선발 출전시켜 변화를 모색했지만, 승부처에 토스 길이와 높낮이가 오락가락하고 중요한 순간에 나와서는 안되는 범실이 있었습니다. 요스바니(39득점, 71.70%)는 분전했지만 핵심 미들블로커 김준우가 이탈한 이후 팀 블로킹 득점과 유효 블로킹이 줄어든 모습을 보였습니다.
상대전에서 비예나와의 매치업에서 강점을 보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5라운드 맞대결에서도 비예나의 앞에서 높은 블로킹 위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