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레이커스
금요일에 덴버와의 경기에 이어서 서부 상위권 팀인 뉴올리언스를 연달아 상대합니다. 르브론과 데이비스 등의 올스타 플레이어들이 백투백 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일정은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최근 라인업 조정을 통해 팀이 어느 정도 강화되었고, 디러셀과 리브스 등의 백코트 선수들이 잘 활약하고 있어 강력한 팀을 상대로도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하치무라와 프린스는 수비 측면에서 자이온을 상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올리언스
서부 1위팀인 클리퍼스를 원정에서 만났는데, 1쿼터에 벌인 리드를 유지하며 완승했습니다. 잉그램과 허브 존스 등이 상대하는 올스타 포워드인 폴 조지를 야투율 20%로 제어했고, 자이온은 상대 골밑을 공략했습니다. 또한, 3점슛 5개를 기록한 맥컬럼의 외곽 슈팅도 두드러졌습니다. 이러한 전력을 바탕으로 충분히 서부 우승을 노려볼 만한 팀입니다.
뉴올리언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백투백 경기에도 불구하고 35분 정도를 소화하며 자이온과 발렌슈나스의 골밑 공격을 억제하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백투백 일정이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또한, 뉴올리언스는 맥컬럼 외에도 머피와 알바라도 같은 선수들이 외곽 슈팅을 이끌 수 있으며, 체력적으로 뛰어난 다니엘스가 리브스를 수비로 괴롭힐 수 있습니다. 이에 뉴올리언스가 레이커스를 상대로 연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