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는 시즌 개막 이후 밀워키를 끌어내리며 디비전 1위로 올라섰습니다. 퍼스트팀 진입을 노리는 도노번 미첼이 맹활약하며 주전 구간의 마진 우위를 이끌었고, 알렌과 모블리가 부상에서 돌아와 골밑도 탄탄해졌습니다. 웨이드와 메릴 등 핵심 벤치 자원들이 올스타 브레이크 전 감기 증상이 있었지만, 이 경기부터는 정상적으로 나서기에 풀피트로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올랜도는 휴식기 이전에 쉽지 않은 상대들을 만나 4경기에서 3승을 거뒀습니다. 올스타 계보를 잇는 선수가 된 파올로 반케로를 비롯해 프란트 바그너와 제일런 석스 등 젊은 주전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리빌딩 프로세스를 어느 정도 마친 이번 시즌이기에 강팀들 상대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보였습니다.
클리블랜드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올랜도는 펄츠와 석스 등이 부상을 안고 있기에 이 경기에 출전한다 하더라도 100%의 몸 상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또한, 클리블랜드는 자렛 알렌과 모블리 등 정상급 샷 블로커들이 있어 올랜도 포워드진의 페인트존 침투를 막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미첼과 갈란드가 백코트를 압도할 클리블랜드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