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스테이트는 전반기 막판에 승수를 적립하며 드디어 승률 5할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디비전 내 모든 팀이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 중인 퍼시픽 디비전에 속해있기에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래도, 탐슨을 벤치로 내린 이후 경기력이 살아날 조짐을 보였으며 커리와 쿠밍가 등이 잘해주고 있어 후반기 반등을 노립니다. 또한, 루니와 그린 등의 골밑 수비도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LA레이커스는 3연승에 성공하며 플레이인 토너먼트가 아닌 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고 있습니다. 리브스와 디안젤로 러셀 등 백코트의 부진 속에 5할 승률이 무너지는 등 위기가 있었지만 다시 안정을 찾았습니다. 비록, 디욘테 머레이를 비롯해 팀이 원하던 선수들을 데려오진 못했지만 현재 전력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자체 평가입니다. 그러나, 올스타전 14분 출전에 그친 르브론이 부상으로 이 경기에 결장합니다.
골스의 승리를 봅니다. 드레이먼드 그린과 루니, 잭슨 데이비스 등이 골밑 수비에 나설 골스 상대로 앤서니 데이비스가 확실한 골밑 우위를 살리며 팀에 리드를 안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볼핸들러 역할을 하며 득점도 이끌어낼 르브론의 공백이 크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커리가 살아난 골스가 라이벌 상대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