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레소 오사카는 지난 시즌에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호성적인 성과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프시즌 동안 전력을 보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가와사키의 수비수인 노보리자토와 삿포로의 윙백인 페르난데스, 그리고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부에노 등을 영입했습니다. 기존 선수들인 세아라와 카가와 신지, 그리고 크룩스에게 더불어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하여 전력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김진현을 비롯한 키퍼 마이쿠마와 니시오 류야 등은 수비를 담당할 것입니다.
한편, FC 도쿄도 지난 시즌에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둬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였습니다. 공격진에서는 브라질 트리오인 올리베이라, 레안드로, 아다일톤 중에는 이제 올리베이라만이 남았으나 삿포로에서 공격을 주도한 오가시와와 중원 타카히로 고를 영입했습니다. 수비진으로는 나가토모와 방구나간데, 모리시게 등이 이번 시즌에도 책임을 질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두 팀은 지난 시즌에 부진하여 전력 보강에 주력했으며, 이번 시즌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레소는 홈의 이점을 살리며 공격을 주도할 수 있겠지만, 도쿄는 타카히로의 수비 보호 아래 중앙 수비를 담당할 모리시게와 키모토가 팀을 지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