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
정관장은 직전 GS와의 경기에서 3-0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1세트에서는 정호영과 박은진이 중앙에서 맹활약하여 첫 세트를 따냈습니다. 2세트에서는 메가가 20점 이후 상황에서 4득점을 뽑아내며 클러치 타임의 강점을 선보이고 2-0 리드를 잡았습니다. 3세트에서는 메가의 서브와 화력강점이 좋았고, 한송이가 결정적인 블로킹을 통해 흐름을 가져와 셧아웃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메가(21득점, 공성율 56.25%), 지아(15득점, 공성율 36.59%), 이소영(9득점, 공성율 44.44%)의 삼각편대가 무난한 활약을 펼쳐주었고, 특히 중앙에서의 정호영과 박은진이 존재감을 과시했으며, 한송이도 결정적인 블로킹을 잡아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흥국과의 경기를 치를 것입니다.
흥국생명
흥국생명은 직전 페퍼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1세트에서는 김다솔의 서브가 효과적이었고, 화력차이를 과시하여 첫 세트를 따냈습니다. 2세트에서는 상대 야스민이 활약하면서 세트를 내어주었지만, 3,4 세트에서는 흥국생명의 전력차가 확실했고, 부상에서 조기 복귀한 윌로우도 제 몫을 해내며 3-1 승리를 거뒀습니다. 레이나(23득점, 공성율 42.86%), 김연경(18득점, 공성율 40.54%), 윌로우(12득점, 공성율 45.83%), 김미연(6득점, 공성율 40%)이 공격에서 역할을 다해주었고, 김다솔 세터의 경기운영 능력과 서브 강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정관장과의 경기를 펼칠 것입니다.
올시즌 5번의 맞대결에서 흥국생명이 4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6번째 맞대결이 펼쳐지게 되는데, 흥국은 윌로우가 부상에서 조기 복귀하면서 삼각편대의 안정감을 되찾은 상황입니다. 한편 정관장은 오각편대의 힘을 바탕으로 시즌 막바지의 흐름을 잘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경기 승리는 흥국생명이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메가, 지아, 이소영의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지만, 흥국의 윌로우, 김연경, 레이나의 위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중앙에서도 이주아와 김수지가 잘 버티고 있으며, 리시브 약점도 후반기에 들어 잘 보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흥국은 최근 5경기에서 최소 5개 이상의 서브득점을 기록하고 있어 오늘 정관장의 리시브를 공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흥국은 현재 1위 현건을 승점 2점 차로 쫓고 있는만큼 승점 3점에 대한 의지도 상당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경기는 흥국생명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