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는 직전 경기였던 모비스와의 홈 경기에서 90-89로 승리하며 3연승에 성공했다.
허웅이 결정적이고 송교창이 복귀한 가운데 전반 허웅이 맹활약을 펼치며 주도권을 잡아 전반은 50-39로 앞선 채 끝났다.
3쿼터에도 꾸준히 점수차를 유지하다가 쿼터 후반 해먼즈와 서명진에게 잇달아 실점하며 3점차까지 좁혀지다가 윤기찬의 버저비터가 들어가며 69-63으로 끝냈다.
4쿼터 초반 윤기찬과 허웅의 활약으로 달아났고 손 용의 득점까지 나오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달아났다 막판 턴오버가 잇달아 나오며 경기종료 30초전 허웅의 결정적 패스로 골밑 슛이 실패했으나 상대 해먼즈의 숏이 실패하며 힘겹게 승리했다.
3점슛에서 7-10, 리바운드에서 34-36, 턴오버에서 19-9로 뒤졌지만 승리했다.
허웅이 25득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 손 용이 18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정관장은 직전 경기였던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84-79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전반 호반 입단 0점 3점을 허용하는 등 수비가 흔들리며 10점차로 끌려갔고 2쿼터에는 단 9득점에 그치는 부진에 빠지며 25-45로 뒤진채 끝난 정관장은 3쿼터 위성진의 무려 22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추격해 60-63으로 끝냈다.
4쿼터 초반 워싱턴과 변준형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라건아의 실점했지만 박지훈의 3점슛과 돌파, 박지훈의 연속 5득점으로 7점차까지 따라붙었고 이후 공격에서 추격을 당했고 상대의 공격 실패가 있었고 이후 공격에 실패로 돌아갔지만 한승호의 결정적인 공격리바운드가 있었고 변준형이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결국 승리했다.
3점슛에서 9-11로 뒤졌지만 리바운드에서 33-31, 턴오버에서 12-15로 앞서며 승리했다.
워싱턴이 30득점 9리바운드, 박지훈이 3점 3개 포함 17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울산은 5번의 맞대결에서는 정관장이 4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정관장의 승리를 추천한다.
정관장의 다소 흐름이 좋지 않았지만 최근 3승1패를 거두며 다시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공격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변준형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고 워싱턴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단단한 수비력이 여전한 것이 장점인데 정관장의 강력한 수비력은 슬럼프가 없는 모습이다.
반면 KCC는 3연승을 거두고 있지만 여전히 수비력에서 아쉬움이 있다.
지난 경기 용병으로 결장했던 허웅이 복귀하게 되면 완전체 전력을 꾸릴 수 있겠지만 최준용과 송교창은 아직까지 움직임에 제약이 있는 모습이다.
손 용의 느린 백코트에 최준용도 아직은 격렬한 움직임은 어려운 상황이다.
정관장의 빠른 공격전환을 통해 KCC의 허슬한 수비를 공략하면 KCC는 경기를 어렵게 풀어갈 수 밖에 없다.
최근 컨디션 좋은 허웅은 김영현의 기프티한 수비에 막힐 가능성이 높다.
정관장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