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 로케츠가 피닉스 선즈를 이기고 부진에서 벗어났습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7패에 불과하지만 상대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입니다. 제일런 그린이 활약하고 있고 프레드 반블릿은 야투 성공률은 낮지만 플레이메이킹과 수비력은 탁월합니다. 휴스턴의 원정 성적은 6승 23패로 그치지만 홈에서는 20승 10패로 아주 훌륭합니다. 캠 위트모어가 복귀했으며, 팀의 순위가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 승률을 빨리 끌어올려야 하는 만큼 휴스턴은 동기부여가 높습니다. 알프렌 센군의 활약도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선보인 꽉 짜인 세트 플레이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휴스턴의 수비력을 이길만한 힘이 조금 부족하지만, 그들은 휴스턴보다 확실히 더 높이를 잘 다룹니다. 빅터 웸반야마가 후반기에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켈든 존슨과 데빈 바셀 등의 외곽 자원들도 맹활약 중입니다. 트레이 존스와 제레미 소한 같은 볼 핸들러 자원들도 시즌 초반보다 더 나은 활약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센군 유형의 선수들에게는 매치업 상에서 취약할 수 있으며, 웸반야마는 어깨에 부상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