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C의 문제점은 리바운드입니다. 분명 좋은 수비 조직력을 갖추고 있으며 공격 루트도 다양하지만 상대에게 많은 리바운드를 빼앗기면서 고전하는 경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상대하는 마이애미 역시 리바운드 때문에 고전을 하는 팀입니다. 두 팀의 리바운드 개수는 올 시즌 평균 41개로 비슷하며 최근 5경기만 추린다면 OKC는 42개 그리고 마이애미는 38개입니다. 아울로 1/11 두 팀의 맞대결이 있었는데 당시 OKC가 42:38로 리바운드에서 앞섰습니다.
두 팀이 수비 역시 좋으며 백 코트 뎁스가 두텁 다는 장점이 있지만 결국 공격적인 측면에서는 OKC가 앞서 있습니다. 셰이와 제이덥이 확실한 스코어러 역할을 해 주고 있는데 반해 마이애미는 히로가 오늘 경기 없는 상황에서 최근 로지어가 볼 핸들러 역할을 잘 해주고는 있으나 버틀러의 득점이 많이 줄었으며 아데바요가 페인트 존에서 잔 실수가 많으며 상대적으로 OKC 보다는 공격적인 흐름이 유기적이지 못 합니다.
마이애미는 백투백 경기입니다. 어제 경기 댈러스와 치열한 경기 끝에 패하였으며 버틀러가 38분을 뛰었고 로지어가 40분을 뛰었습니다. 체력적인 문제를 문제 삼지 않을 수 없으며 원정 백투백 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OKC가 보다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OKC가 핸디캡을 극복하며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천 팁 : OKC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