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르트문트를 상대로는 라인을 제법 내리고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침투하는 플레이어를 저지하는 데 능한 자원이라고 하기는 어려운 팀이기 때문에, 수비가 불안정한 상황이 잦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3명의 미드필더가 상대의 미스를 틈타서 전개하는 방식으로, 도르트문트의 고질적인 약점을 공략하는 양상은 기대를 해볼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장자: 피에페르(CB / B급), 아론슨(LW / C급), 프리들(CB / A급), 벨코비치(CB / A급), 슈타크(CB / A급), 데만(LW / B급) ➤ 총 전력 대비 -14%
우니온을 격파했지만, 역습 성향의 팀에게는 약점을 노출할 수 있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 모습은 그대로였습니다. 실제로 빌드업 상황에서의 패스 미스나 턴오버 등으로, 카운터를 맞는 상황에서의 대응이 깔끔했다고 보기는 어려웠던 상황입니다. 우니온의 공격력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어서 겨우 무실점 성과를 냈지만, 구조적인 문제는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결장자: 은메차(MF/ B급), 코벨(GK / A급), 알레(FW / A급) ➤ 총 전력 대비 -13%
브레멘이 도르트문트가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 매우 잘 상대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역시 크게 이기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빌드업을 하다가 나오는 실수가 카운터를 수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위험한 요소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합니다. 그나마 브레멘이 도르트문트의 침투를 잘 저지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