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치히의 단점이라면 주중 경기가 있는 주에는 주말 리그에서 부진한 상황이 종종 나온다는 것입니다. 기동력과 체력을 쥐어짜내는 특성이 있어서, 어느 정도 감수를 해야하는 단점이기는 하지만, 다름슈타트와의 전력 차이는 매우 큰 상황이고, 홈에서는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게만 패하는 등 홈에서는 이 단점도 드러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장자 : 클로스터만(CB / A급) ➤ 총 전력 대비 -10%
다름슈타트가 실점을 커버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면 상대가 웅크리는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다만 4위를 차지해야 하는 라이프치히가 다름슈타트를 상대로 그런 상황을 만들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일단 사르케를 통한 역습 공세가 아주 무효하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원정에서 5위 이상의 팀을 상대로는 매 번 3골 이상을 실점하는 등, 공세에 대응하는 데는 매우 약했습니다. 결장자 : 마누(RW / C급), 리에델(CB / B급), 홀란트(CM / A급), 뉘른베르거(LW / A급), 슈널하르트(CM / C급), 혼비(FW / B급), 메흘렘(CM / A급), 혼사크(AM / B급), 베데르(RB / A급) ➤ 총 전력 대비 -15%
라이프치히의 핸디캡 승리도 무난하게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프치히의 단점인 주중 경기 리스크도 전력 차이나, 홈에서의 성적에는 영향을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름슈타트가 라이프치히 같은 공세적으로 밀어붙이는 팀에게는 수비적 약점을 크게 드러낸다는 점도 중요한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