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금융그룹은 직전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3-1(22:25, 25:20, 25:21, 25:20) 승리를 거뒀으며, 이전 경기에서는 홈에서 삼성화재에게 1-3(19:25, 25:27, 25:16, 20:25) 패배했습니다. 최근 4경기 중 3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시즌 전적은 19승 15패입니다. 블로킹과 디그 시스템을 상대전에 맞춰 준비하여 끈질긴 배구를 펼쳤습니다. 레오(45득점, 57.97%)가 해결사 역할을 하였고, 신호진(10득점, 57.14%)은 리시브 이후 빠른 퀵 오픈 공격으로 상대의 블로킹을 분산시켰습니다. 또한, 유효 블로킹 이후 반격의 득점이 많이 나왔습니다.
대한항공은 직전 경기에서 우리카드에게 홈에서 0-3(21:25, 25:27, 23:25)으로 패배했으며, 이전 경기에서는 원정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3-1(21:25, 25:23, 25:23, 25:15) 승리를 거뒀습니다. 8연승이 중단된 패배를 기록했으며, 시즌 전적은 22승 12패입니다. 임동혁(19득점, 48.65%)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으며, 레프트 득점에서 밀린 경기를 펼쳤습니다. 정지석(8득점, 43.75%)의 지원 사격이 부족하였고, 20득점 이후에 집중된 범실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또한, 서브에서 밀렸으며 리시브 라인이 흔들렸습니다.
대한항공이 화력 대결 구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정규 시즌 우승을 위한 강한 동기부여가 선수들에게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