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는 16일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서 95-108로 패했다. 부상으로 인해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던 케이드 커닝햄이 출전을 감행했으나 팀 패배로 인해 빛이 바랬다. 마이애미의 뱀 아데바요가 22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마이애미의 지미 버틀러가 이번에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다. 최근 부상자가 쏟아지고 있는 마이애미다. 버틀러까지 결장하게 되면 접전을 피하기는 매우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디트로이트가 투포제션 이내의 접전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마이애미의 수비력은 실로 대단하다. 지난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상대 영건들이 달리지 못하게 템포 조절을 기가 막히게 해냈고, 최종적으로 95점만 허용하고 이겼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번 경기 역시 비슷한 경기 페이스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