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요는 현재 스페인 1부리그에서 1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한 압박으로 상대의 빌드업을 저지하는 축구를 선보이지만, 이것이 골로 이어지지 않으면 결과적으로는 상반된 경기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 7골로 엄청난 빈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라요가 보여주는 축구는 강호들에게도 무력한 편이며, 최근에는 베티스를 상대로 1무 4패를 기록했습니다. 라요의 결장자로는 멘데스(MF / C급)가 있어서 총 전력이 -4% 감소합니다.
베티스는 현재 스페인 1부리그에서 7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팀은 원정에서의 기복이 있는 편이며, 수비에서는 압박의 질이 들쭉날쭉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포르날스-페키르가 있는 상황에서는 플랜A를 가동시킬 수 있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라요의 수비적인 결정력을 감안한다면 이는 감수할 수 있는 리스크로 보입니다. 베티스의 결장자로는 아브너(LB / A급), 루이발(RB / A급), 바캄부(FW / C급), 브라보(GK / B급), 이스코(AM / A급), 바르트라(CB / B급), 아빌라(RW / B급)가 있어서 총 전력이 -15% 감소합니다.
이 경기에서는 라요의 압박이 베티스의 빌드업을 저지할 수 있지만, 강호의 전개를 막아세우는 능력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언더(2.5) 양상에서 베티스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요의 압박이 득점으로 이어지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며, 최근 라요와 베티스 간의 전적도 베티스가 유리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