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의 장점은 중앙에서의 볼 소유입니다. 다만 만주키치 이후에는 톱 자원들의 퀄리티가 매우 떨어진 덕분에, 5-0으로 이긴 라트비아전을 제외하면, 골 차이가 크지 않았던 점은 사실이었습니다. 다행히 중앙에서의 두터움을 바탕으로 골을 허용할만한 시퀀스를 잘 만들지 않았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볼 여지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장자: 오르시치(FW / B급), 리바야(FW / B급), 브레칼로(FW / B급), 바리시치(DF / B급) ➤ 총 전력 대비 -13%
튀니지
수비는 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지공 상황에서의 빈약한 공격력을 극복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크로아티아 같이 중원의 힘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팀을 상대로는 선수비-후역습 성향이 잘 통할 수도 있는 편입니다. 실제로 프랑스를 월드컵에서 잡아내는 등, 강호들을 상대로는 되려 속공 상황에서의 이점을 살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결장자: 음사크니(FW / A급), 슬리티(FW / A급), 케니시(FW / B급), 차알라리(MF / B급), 슬리마네(MF / B급), 사시(MF / A급), 마룰(DF / A급), 메리아(DF / A급) ➤ 총 전력 대비 -15%
언더(2.5) 양상의 무승부를 기대하는 매치입니다. 오히려 단단함으로 무장한 튀니지가 크로아티아 같이 중원의 힘으로 공세적인 플레이를 하는 팀을 상대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적지는 않습니다. 크로아티아가 중앙 점유율을 갈 가져가는 편이라는 것은 여전히 유효한 편이지만, 톱 자원들의 역량이 많이 떨어져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