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바키아
클럽에서 은퇴한 함식까지 끌어다 쓴 보람은 있었습니다. 조 2위로 유로 본선 진출에는 성공했습니다. 물론 함식이 없이도 2-3으로 포르투갈과 좋은 승부를 했던 다른 선수들의 공로도 상당히 크기는 했습니다. 다만 늘 공격진은 슈크리니아르-로보트카가 주축인 중원과 수비에 비해서는 무게감이 부족하다는 평가는 유효할 것이고 로보트카가 오스트라이의 강한 압박에는 피지컬의 한계를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잊지는 말아야 합니다. 결장자: 함식(MF / A급), 베로(MF / B급) ➤ 총 전력 대비 -14%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엔트리 구성이 비상입니다. 알라바-아르나우토비치가 모두 이탈한 상황입니다. 두 선수가 국가대표 팀에서는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하는 인원이라서, 득점력에서는 비상인 상황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랑닉 감독의 플랜A인 기동력과 압박을 구사해줄 선수는 자비처-슐라거 같이 많은 편이고, 아르나우토비치 없이 독일을 잡아낸 매치도 있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결장자: 린드너(GK / B급), 알라바(DF / A급), 울머(DF / B급), 카인츠(MF / B급), 아르나우토비치(FW / A급) ➤ 총 전력 대비 -15%
언더(2.5) 양상에서 오스트리아가 승리를 거두는 것을 기대합니다. 물론 알라바와 아르나우토비치가 모두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결국 압박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들의 에너지 레벨을 신뢰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슬로바키아의 플레이메이커 로보트카가 피지컬이 약한 편이라서, 압박을 가하는 상황에서는 지워지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