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일스는 4강에서 핀란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테무 푸키와 포흐얀팔로를 비롯한 팀의 주축인 투톱이 나서는 핀란드전에서, 웨일스는 화력으로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본머스의 브룩스가 선제골을 터트린 후에는 노팅엄의 네코 윌리엄스,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 등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들이 골을 추가로 터뜨렸고, 다니엘 제임스 역시 조커 역할을 잘 해냈습니다. 메팜과 벤 데이비스의 수비가 안정적이어서 이제 웨일스는 본선행을 노릴 것입니다.
폴란드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후반 4골을 넣어 완승했습니다. 레반도프스키와 스비데르스키 등 투톱이 선보인 골은 없었지만, 그들이 만든 기회를 나폴리의 지엘린스키를 비롯한 2선 자원들이 활용하여 승리했습니다.
경기는 접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폴란드는 상대 수비를 공략할 수 있는 선수들이 많지만, 원정 경기의 부담이 있습니다. 웨일스는 존슨과 다니엘 제임스를 중심으로 빠른 공격을 주도할 것이지만, 수비적으로 잘 차려진 폴란드가 쉽게 패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