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삼성 (대한민국 2부 3위 / 무승패승승)
공격력이 잘 올라오고 있지는 못한 모습입니다. 물론 한호강의 수비적인 활약과, 결정적인 순간 나오는 골로 밸런스를 잘 맞추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춘천을 상대로도 2-1로 겨우 승리를 기록하는 등, 감독의 전술적으로 공격적인 기조가 잘 묻어 나오는 상황은 아니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결장자로는 이기제(DF / A급), 최지묵(LB / A급), 박상혁(MF / A급), 김보경(MF / B급), 박대원(CB / B급)이 있으며, 총 전력 대비 -12%의 차이가 있습니다.
부산 (대한민국 2부 10위 / 패패승패무)
부산은 올 시즌 밸런스가 그다지 좋은 시기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공격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어느 정도 슈팅이나 유효슈팅은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4-1로 이긴 경남과의 낙동강 더비가 아니면, 현재 공식전에서 골을 기록한 경기는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측면 수비의 약점으로 인해서, 생각보다 부산이 역습 저지력에서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장자로는 이승기(MF / B급)가 있으며, 총 전력 대비 -5%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나마 수원삼성이 유리한 매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공격적인 스타일이 잘 묻어나오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지만, 한호강 등 수비진이 밸런스를 맞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부산이 생각보다 슈팅에 비해서 골이 안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측면 수비에서도 누수가 없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