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대한민국 1부 11위 / 무승무패무)
올 시즌 강원은 공격적인 팀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슈팅과 유효슈팅에서는, 모든 수치에서 4위 이내의 스탯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강원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에너지를 상당히 소모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지난 시즌에 보여준 수비적인 안정감은 상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45분 이후에 올 시즌 리그에서 실점한 모든 골을 당하고 있습니다. 결장자로는 한국영(DM / A급), 김영빈(CB / A급), 강투지(DF / A급)이 있으며, 총 전력 대비 -14%의 부족함이 있습니다.
서울 (대한민국 1부 6위 / 패무패무승)
서울은 달라진 경기력과 결과를 만들어냈고, 김기동 감독이 상당히 잘 준비를 해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원에서 압박으로 주도하는 페이스를 만든 것은 상당히 좋은 모습이었고, 압박 싸움에서 지지 않으니 공격에서도 기성용이 자유롭게 빌드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골 장면은 어느 정도 행운이 섞인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으나, 전술적인 감독의 역량을 잘 알 수 있었던 매치입니다. 결장자가 없으며, 총 전력 대비 -0%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버(2.5)와 서울 승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강원과 서울이 모두 압박 싸움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서울이 중앙에서의 힘에서 상당한 폼이 많이 올라온 모습이었고, 강원은 압박으로 인한 에너지 레벨이 꾸준하게 이어지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