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홈 무패와 수비적인 역량을 홈에서 잘 보여주는 중입니다. 다만 파리 생제르맹이 웬만큼 수비를 한다 싶은 팀들을 모두 도륙내 버리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나마 높은 라인을 공략하는 것을 잘하는 감독이나, 포처 성향이 짙은 오바메양의 한 방 정도를 기대해볼 여지는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개인 기량과 체급에서의 차이는 극복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입니다.
결장자로는 메이테(CB / A급), 나디르(CM / B급), 무리요(RB / A급), 지고트(CB / A급), 론지에르(CM / A급)이 있으며, 이로 인한 전력 저하는 총 -14%입니다.
파리생제르맹
올 시즌 중원에서의 동선 정리나 장악력 문제를 드러내고 있지만, 지난 경기 음바페의 해트트릭 등, 공격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는 상황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편입니다. 역습 상황에서의 대응이 늘 도마위에 오르는 전력이기는 하지만, 이를 체급과 공격수들의 개인 기량으로 분쇄를 하면서, 결과를 챙기고 있는 모습은 다른 의미로 꽤 놀라운 수준입니다.
결장자로는 바르콜라(LW / A급), 퀴르자와(DF / B급), 아센시오(RW / B급), 마르퀴뉴스(CB / A급), 슈크라니아르(CB / A급), 킴펨베(CB / B급), 리코(GK / C급)이 있으며, 이로 인한 전력 저하는 총 -14%입니다.
결국 파리생제르맹이 우세할 수 밖에 없는 매치라고 봅니다. 중앙 장악력과 역습 상황에서의 대응이라는 단점도, 파리생제르맹의 화력이 모두 커버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르세유가 공격적으로 어느 정도 타격을 상대에게 줄 수는 있어도, 결국 체급과 공격력이라는 차이는 명확하게 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