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대한민국 1부 7위 / 승패무승승)
지난 경기에서의 성과는 낮은 라인을 구축하는 팀들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감독이 상당히 과감한 공격을 주문하고 있다는 후문인데, 이것이 역전에 성공하게 만든 요인이었습니다. 루페트가 상당히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경기에서 2군 선수들 중 나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도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결장자로는 최병찬(DF / A급), 송진규(MF / A급), 김선호(LB / A급)이 있으며, 총 전력 대비 -13%의 부족함이 있습니다.
경남 (대한민국 2부 12위 / 패승패패승)
경남의 현재 경기력이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박동혁 감독의 색채가 아직 덜 입혀진 듯한 모습입니다. 문제는 공격력은 그렇다 치고, 박동혁 감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수비력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감독이 실수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는 등, 선수들의 폼이 잘 따라주고 있는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결장자로는 유키아(MF / A급)가 있으며, 총 전력 대비 -10%의 차이가 있습니다.
부천이 유리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 과감한 공격을 주문하면서, 낮은 라인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준 점이 긍정적인 대목입니다. 현재 경남이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감독의 색채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기도 하고, 특히 박동혁 감독의 장점인 수비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