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벤테
트벤테는 PSV나 페예노르트 같이, 공을 잡은 시간을 적극적으로 공격으로 이어가는 특성은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하지만 중원에서의 공을 잡는 스킬에 대해서는 안정성이 충분히 보장이 되어 있는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에게 공을 주지 않으면서, 실점 위험 상황을 줄이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라클레스의 특성을 생각하면, 공 소유만 유지한다면 큰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결장자로는 힐거스(CB / A급)이 있으며, 이로 인한 전력 저하는 총 -9%입니다.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는 주도권을 잃으면, 수비가 극도로 불안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팀입니다. 결국 헤라클레스가 트벤테 같은 중앙에서의 안정성이 있는 팀에게는 상성에서 극도로 불리한 것입니다. 물론 헤라클레스도 이 때문에 중앙에서의 힘싸움에서 쉽게 물러나려는 팀은 아니기는 하나, 정교함이라는 점에서 롱볼 비중이 높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장자로는 라우르센(RW / A급), 반 오스초트(RW / C급), 세스티치(CB / C급), 비에크호프(RB / B급)이 있으며, 이로 인한 전력 저하는 총 -15%입니다.
트벤테가 유리한 매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득점을 이루기 위한 적극성을 보여주는 팀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결국 트벤테가 주도권을 잡은 상황에서는 안정성을 잘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헤라클레스의 정교함이나, 주도권을 잃은 상황에서의 안정성과 수비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점도 매한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