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니스를 상대하는 교과서적인 대응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라인을 내리고, 버티기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니스가 지공에 능한 자원들이 부족한 팀이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상대를 공략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여전히 20실점으로,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압박의 유효함은 아직 살아있는 상황입니다. 그것마저도 안되었다면 이미 중하위권으로 떨어졌을 것입니다.
결장자로는 바드(LB / A급), 디오프(LW / B급), 로지어(RB / C급), 로사리오(CM / A급), 울리엔(CM / A급)이 있으며, 이로 인한 전력 저하는 총 -14%입니다.
낭트
낭트가 기복이 상당히 심한 상황인데, 일관적으로 보이고 있는 단점은 있습니다. 조직적인 압박에 상당히 약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전진성이 상당히 봉쇄가 되면서, 전방에 있는 결정력이 좋은 자원들에게 공을 전달해주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빈도가 잦습니다. 낭트가 라인을 내리고 플레이하는 빈도도 어느 정도 있기는 하지만, 니스를 공격적으로 어렵게 만드는 모습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결장자로는 메우피유(CB / C급), 가나고(FW / C급), 시몬(LW / A급)이 있으며, 이로 인한 전력 저하는 총 -13%입니다.
니스가 언더(2.5) 양상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시 낭트가 라인을 내리고 버티는 니스 상대의 교과서적인 운영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그러나 낭트가 조직적인 저항과 압박을 만나면, 본인들의 전개도 상당히 둔화될 것입니다. 낭트도 니스의 하이브리드 압박에는 고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