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리버풀이 홈에서 셰필드에게 무승부 이하의 성적을 거두는 것은 말 그래도 '사고'로 보는 편이 합당할 것입니다. 다만 셰필드를 상대로는 전력 차이에 관계 없이, 상대를 압도적으로 이기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지난 원정에서도 디아스 같은 선수들의 드리블 돌파가 먹히는 모습은 아니었고, 살라도 결승 골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결정력이 올라온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리버풀은 셰필드를 상대로 3골 이상을 EPL에서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리버풀의 결장자는 알리송(GK / A급), 로버트슨(LB / A급), 도크(RW / C급), 존스(CM / B급), 조타(FW / A급), 마팁(CB / A급), 바세티치(CM / B급), 티아고(CM / B급), 아놀드(RB / A급)이며, 이에 따른 총 전력 대비 -14%의 영향이 예상됩니다.
셰필드
최근 2경기에서 5골로 생산성이 나쁘지 않은 모습입니다. 겨울에 데려온 브레레톤 디아스가 풀럼전에서는 2골 1도움을 뽑아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셰필드가 수비 상황에서는 오픈플레이와 데드볼 상황에서 모두 대응이 매우 좋지 못한 모습입니다. 리버풀을 상대로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아스날과 브라이튼에게 대량 실점을 허용하는 등,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는 팀에게 너무 취약한 점은 명백합니다.
셰필드의 결장자는 아처(FW / A급), 바샴(CB / B급), 제비손(FW / C급), 발독(RB / B급), 에간(CB / C급), 로우(LB / C급), 데이비스(LB / C급), 데이비드(DM / C급)이며, 이에 따른 총 전력 대비 -14%의 영향이 예상됩니다.
베팅 데이터에 따르면 기대 득점은 리버풀이 2.59골로, 셰필드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은 62%로, 양 팀 합산 기대 득점은 3.34골입니다. 앞선 상대 전적에서는 리버풀이 우세한 결과를 보였으며, 언더(100%)의 경기가 많았습니다. 또한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는 20%였습니다. 경기 양상 및 추천 베팅은 리버풀이 이기는 것 이외의 결과는 사고입니다. 다만 리버풀이 은근히 셰필드를 상대로는 대량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는 점, 최근 셰필드의 공격적인 성과가 나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리버풀의 공격진 페이스나 결정력도 100%는 아니므로 스코어 차이가 생각보다는 크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