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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5월 25일 세리에A AC밀란 칼리아리 스포츠무료중계
2026-05-24
35 hit
쿨분석




공격 효율성 부문에서 AC 밀란은 최근 5경기 동안 평균 xG(기대 득점) 1.85 내외를 기록하며 질 높은 찬스를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직전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점유율 65% 이상을 기록하고도 상대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에 막혀 1득점 무승부에 그쳤으나, 공격 전개의 과정 자체는 매우 매끄러웠습니다. 이는 결정력의 고질적인 부재라기보다는 불운이 따른 결과에 가깝습니다. 은쿤쿠 특유의 하프 스페이스 침투와 히메네스의 박스 안 움직임이 시너지를 내며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의 슈팅 창출 비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칼리아리의 최근 공격 효율성은 다소 저조합니다. 최근 4경기 평균 xG는 0.85 수준으로, 실제 득점도 경기당 1골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전 37라운드 홈경기에서도 유의미한 오픈 플레이 슈팅 창출에 실패하며 무득점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에스포시토가 전방에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분투하고 있으나, 찬스 메이킹 부족으로 인해 전반적인 공격 효율은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수비 안정성 지표를 보면 양 팀의 차이는 더욱 벌어집니다. AC 밀란은 최근 경기들에서 평균 xGA(기대 실점)를 0.90 이하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토모리의 빠른 발을 활용한 뒷공간 커버와 파블로비치의 대인 마크 능력이 조화를 이루며, 수비 라인에서 측면 크로스 허용 비율을 낮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최근 5경기 중 3번의 클린시트(무실점)를 달성한 것은 메냥의 위치 선정과 이러한 수비 조직력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반면 칼리아리는 최근 원정 경기들에서 평균 xGA가 1.70을 넘어서며 잦은 수비 균열 조짐을 보였습니다. 미나와 도세나가 버티는 중앙 수비는 피지컬적인 경합에서는 일정 부분 성과를 보이나, 발 빠른 공격수들의 컷백 궤적을 예측하고 차단하는 속도에서 지속적인 약점을 노출했습니다. 클린시트 경기를 기록한 지 오래되었으며, 중거리 슈팅에 대한 미드필더진의 압박 타이밍이 늦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실점을 허용하는 빈도도 잦습니다.



 AC 밀란은 주요 결장자 없이 베스트 일레븐을 가동할 수 있는 반면, 칼리아리는 펠리치, 이드리시의 결장을 비롯해 파볼레티, 마치텔리 등 공수 밸런스의 핵심인 자원들이 부상으로 정상 출전이 어렵거나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모드리치와 라비오가 이끄는 중원 장악력에서 AC 밀란의 명백한 우위가 예상되며, 극심한 원정 약세를 보이는 칼리아리의 최근 xG, xGA 지표를 고려할 때 홈 팀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됩니다.


  윤하
2026-05-26 17:53
1,724,000 P
84일째 개근하셨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