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의 선발로는 펠트너가 나서게 됩니다. 그러나 직전 경기에서 5이닝 동안 5실점(3자책)을 기록하여 고전한 적이 있습니다. 펠트너는 포심과 커브의 실투를 상대가 놓치지 않아 장타를 허용하며 고전하였습니다. 지난 스프링 캠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직전 경기 내용이 아쉬웠고 오늘의 상대가 쿠어스라는 점도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탬파베이의 선발로는 타일러 알렉산더가 나서게 됩니다. 직전 토론토 전 오프너 게임에서 등판하여 5이닝 동안 5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패스트볼의 구위가 좋지 않아 장타를 허용하며 고전한 적이 있습니다. 제구력은 나쁘지 않지만, 오늘의 상대가 쿠어스이기 때문에 기대치를 높게 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콜로라도(쿠어스)전에서는 불펜으로 등판하여 1.1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콜로라도의 곰버가 4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이 활약하여 10-7로 승리하며 4연패를 탈출했습니다. 오늘의 2차전에서도 콜로라도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펠트너의 기대치는 높지 않지만, 템파베이 선발인 알렉산더 역시 지난 경기에서 고전한 적이 있으며, 지난 시즌 쿠어스와의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콜로라도가 우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의 경기는 불펜과 타선의 활약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콜로라도가 홈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콜로라도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