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 경기에서 그레험의 결승 득점으로 덴버의 서부 1위를 무산시켰습니다. 끌려가던 경기였는데 승리하고 유종의 미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기에는 웸반야마가 결장하고 켈든 존슨과 브랜햄등도 결장합니다. 기존 결장자를 더하면 제대로 8인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마무와 그레험등이 출전 시간을 길게 가져가며 이 경기를 책임져야 합니다.
무릎 부상인 커닝햄을 비롯해 듀런도 허리 부상으로 이 경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굳이 의미없는 경기에 부상 우려가 있는 선수들이 모두 빠집니다. 샌안보다 빠르게 주전 선수들의 시즌아웃을 결정한 팀인데 경기당 15점 이상을 해줄 선수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이든 아이비를 비롯해 팀이 기대하는 백코트는 나올 수 있습니다.
디트로이트의 플핸을 봅니다. 샌안이 홈에서 유종의 미를 노리겠지만 웸반야마 없이 나서야 하는 경기는 부담입니다. 그레험에게 기대를 걸겠지만 재능이 너무 떨어집니다. 아이비가 원정에서 경기를 주도할 디트가 충분히 노릴만한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