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페즈는 최근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리그 최강의 타격팀인 볼티 상대로 나선 원정에서 QS를 기록하며 연패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습니다.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브레이킹볼 컨트롤을 자랑하는 우완 선발 중 하나인데 시즌 6대1 가까운 볼삼비를 기록 중입니다. 화삭 상대로는 지난 시즌 3경기에서 1패 4.12의 방어율로 다소 고전했습니다.
페디는 직전 경기에서 캔자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빅리그 복귀 이후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볼넷 허용이 있긴 했지만 5.2이닝 동안 안타를 3개만 맞았기에 큰 위기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한국 야구를 지배했던 스위퍼의 무브먼트가 더 날카로워진 모습이었는데 선발이 약한 화삭이기에 그에게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미네소타의 승리를 봅니다. 화삭은 몬카다와 로버츠, 가르시아등이 있지만 좀처럼 타선이 터지지 않으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미네의 에이스인 로페즈 상대로는 더 어려운 경기가 예상됩니다. 미네소타는 시리즈 첫 경기부터 장타가 폭발했는데 페디 상대로도 득점을 기대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