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3차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일본과 스파링을 했다고 봅니다. 로테이션을 돌리기도 했지만, 그 와중에도 호주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성과는 상당할 것입니다. 일본이 주도권을 쥐고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크게 두려운 면모가 적을 것으로 보고 있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일본도 경기가 진행이 될수록, 경기력에 대한 좋은 평가는 잘 듣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일본
자신들이 경기를 주도하는 상황에서도 상대 밀집 수비를 뚫어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1차전에서 중국에게 1-0으로 겨우 이긴 것이 처음에는 일본의 수적인 열세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취급했지만, 일본도 결정력이라는 부분에서는 고민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특히 카타르가 악명 높은 홈 콜로 무장하면서 경합 상황에서 상당히 거칠게 나설 가능성이 있고, 이 상태에서는 일본도 꽤 어려움이 있을 듯합니다.
카타르가 실리를 챙기는 상황이라면 상당히 일본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주도하는 상황에서 골을 기록하는 능력은 떨어지는 편이었고, 지난 3차전에서 카타르가 몰아치는 호주를 상대로 이미 주도권을 빼앗긴 상황에서 수비하는 법에 대한 학습도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