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레소 오사카
지난 라운드 경기에서 나고야에 패하며 리그 무패가 끝났습니다. 센터백 후나키가 결정적인 실수로 상대에게 기회를 헌납한 것이 뼈아팠다. 그러나, 한 경기 부진으로 후나키와 노보리자토, 마이쿠마가 나서는 세레소의 수비력을 폄하하긴 어렵습니다. 거기에 직전 경기부터는 카가와 신지도 부상에서 돌아오며 감독이 원하는 풀 로스터로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 마리노스
주중 경기에서 울산과 아챔 4강 2차전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 30분도 되기 전에 K리그 최강팀인 울산 상대로 3골을 넣는등 앞서간 경기였는데 추격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경기는 이틀 휴식 이후 나서는 경기기에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 유력합니다.
접전을 봅니다. 주중 경기로 지쳐있을 마리노스 상대로 세레소가 홈에서 경기를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가와와 오쿠노가 중원에서 공격 작업을 이끌며 마리노스 수비를 넘어서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카키바라와 남태희가 중원을 두텁게 할 마리노스가 쉽게 기회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마리노스가 수비에 치중하며 승점 1점을 가져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