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아이파크
지난 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을 잡고 3위로 올라섰다. 수원, 안양등 선두권 팀들과 승점 차이가 나긴 하지만 경기당 2골 가까이 뽑아내며 4승을 따냈습니다. 김찬이 입대로 빠진 여파는 있지만 페신과 라마스, 로페즈등 브라질 스리톱이 위력적으로 기회를 골로 마무리했고 임민혁의 중원 존재감도 확실합니다. 이한도와 이동수등 베테랑 센터백 듀오도 탄탄하기에 선두권 팀 추격을 노립니다.
안산 그리너스 FC
지난 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포에 패했습니다. 전반 두 골을 내준 이후 후반 초반 추격골을 터트렸는데 남은 시간 동안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했습니다. 없는 전력에도 김길식 감독이 남은 선수단을 이끌며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쉬운 전력인게 사실입니다. 이 경기는 승점을 위해 이지승과 최한솔등 중앙 미드필더들이 수비를 보호하며 실점하지않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부산의 승리를 봅니다. 안산도 달라진 전력으로 나아진 최근을 보내고 있지만 원정이라는 부담이 있습니다. 김찬의 결장에도 로페즈와 페신, 안병준등이 공격을 주도하며 상대 수비를 넘어설 수 있고 라마스가 공격 전개를 책임질 부산이 경기를 주도할 것입니다. 홈의 이점도 충분히 감안해야 할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