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빌로 이와타
지난 라운드에서 루쿠오카 상대로 다 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두 골을 몰아친 저메인을 앞세워 리드를 잡은 경기였는데 상대의 거센 저항에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그래도, 최근 4경기에서 승점 7점을 따내며 하위권과 어느 정도 격차를 벌렸습니다. 페이소토의 골이 적은건 아쉽지만 리그 득점 1위인 저메인이 경기당 한 골을 넣으며 9골을 폭발 중이고 우에하라의 중원 존재감도 좋습니다.
마치다 젤비아
도쿄 원정을 승리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오세훈과 나상호등 한국 국대 출신 공격수들이 나란히 골을 터트렸고 남은 시간을 잘 막아냈습니다. 고베에 패하긴 했지만 승격팀 돌풍을 9라운드까지 이어가고 있는데 공수 밸런스가 매우 좋습니다. 바스케스와 듀크, 야스이등은 벤치에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접전을 봅니다. 마치다의 원정 경기력이 워낙 좋긴 하지만 이와타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우에하라가 중원에서 수비 보호를 하며 상대 중원을 압박하기에 센토와 다카하시등이 쉽게 공격 전개를 하지 못할 것입니다. 두 팀이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치며 승점을 나눠가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