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이부르크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마인츠 전에서 승점 1점 추가에 그치며 6위팀과의 승점 차가 벌어졌습니다. 레버쿠젠의 포칼컵 우승을 비롯해 레버쿠젠과 뮌헨, 도르트문트등이 유럽 대항전 4강에 진출해있기에 우승한다면 7위팀에도 기회가 올 수 있지만 그건 가능성일 뿐이고 일단 스스로 순위를 올려야 합니다. 하위권 팀 상대로 홈에서 그레고리치와 그리포를 앞세워 승리를 노릴 것입니다.
볼프스부르크
보훔을 잡고 강등권과 격차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승점 4점을 앞서있기에 아직 확실하게 잔류권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때문에, 난적 상대로 나서는 원정 경기에서 승점을 따내야 합니다. 최전방에 나서 역습을 이끌 요나스 빈부터 상대수비를 강하게 압박하며 실점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접전을 봅니다. 프라이부르크의 홈 경기력이 안정적인건 사실이지만 수비에 치중할 볼프스의 의지도 그에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볼프스는 보르나우와 라크루아의 최종수비가 페르반 키퍼 앞을 물 샐 틈 없이 지켜낼 것이고 아놀트가 공격 전개보다는 수비 보호에 나설 것이기에 쉽게 상대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