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럼
지난 라우드 홈경기에서 카스타뉴의 골이 나왔지만 리버풀에 패했습니다. 그래도, 안정적으로 잔류권을 유지하며 다음 시즌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 됐습니다. 히메네스가 부상으로 빠졌던 사이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꿰찬 무니즈가 맹활약했고 페레이라와 팔리냐등이 중원을 안정적으로 막아냈습니다. 타이트한 일정의 팰리스 상대로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하며 승리를 노릴 것입니다.
크리스탈팰리스
3연승에 성공하며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리버풀과 뉴캐슬, 웨스트햄등 강팀을 연달아 상대했는데 경기당 3골 가까이를 몰아친 화력이 대단했습니다. 마테타는 주전 스트라이커로 나서 연속 멀티골을 터트렸고 휴즈가 중원에서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리버풀과 뉴캐슬 상대로 연속 클린시트에 성공한 수비진도 탄탄했습니다.
풀럼의 승리를 봅니다. 팰리스의 최근 페이스가 워낙 좋은건 사실이지만 3일간 두 경기를 소화하는건 부담이고 이 경기는 원정이라는 점도 있습니다. 휴즈가 수비 라인을 지킬 원정팀 상대로 팔리냐와 페레이라가 중원을 장악할 것이고 무니즈의 문전 침투가 있을 풀럼이 승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