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당률(작성시점 / 해외기준)은 홈팀 미국 승리에 약 3.10, 무승부에 약 3.25, 원정팀 벨기에 승리에 약 2.15로 형성되어, 원정팀 벨기에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된다. 미국은 최근 3연승을 포함해 5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으나, 전통적으로 유럽 팀을 상대로 고전해왔다. 반면 벨기에는 루디 가르시아 감독 부임 이후 단 1패만을 기록하며 9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고 있어 배당률은 이러한 벨기에의 안정적인 전력과 상대 전적의 우위를 잘 반영하고 있다.
미국은 현재 모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2025년 마지막 3경기를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5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직전 우루과이전 5대 1 대승은 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으며, 폴라린 발로건이 소속팀에서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매서운 발끝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전력의 핵심인 타일러 아담스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고, 하지 라이트와 세르지노 데스트마저 각각 서혜부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점은 뼈아픈 대목이다. 특히 유럽 팀을 상대로 최근 6번의 공식 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는 징크스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벨기에는 루디 가르시아 감독 부임 이후 2025년을 성공적으로 보내며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직전 리히텐슈타인전 7대 0 대승을 통해 팀의 화력을 입증했으며, 원정에서도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주포 로멜루 루카쿠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 해제되었고, 케빈 더 브라위너와 티보 쿠르투아 등 베테랑 자원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으나 스쿼드의 전체적인 질은 여전히 미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최근 9경기 중 6경기에서 3골 이상을 기록한 벨기에의 공격진이 미국의 흔들리는 수비 라인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 팀의 역대 맞대결에서는 벨기에가 최근 5연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다. 미국은 핵심 미드필더 타일러 아담스를 비롯해 하지 라이트, 세르지노 데스트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벨기에도 로멜루 루카쿠와 케빈 더 브라위너, 티보 쿠르투아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있으나, 찰스 데 케텔라에레와 제레미 도쿠를 필두로 한 공격진의 무게감은 여전히 강력하다.
미국과 벨기에 모두 최근 공격에서 폭발적인 화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미국은 홈에서 득점력이 높지만 수비가 불안정해 실점 가능성이 매우 크다. 양 팀 모두 최근 경기당 평균 2골 이상의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어 다득점 경기가 될 확률이 매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