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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5월 27일 KBO NC다이노스 한화이글스 스포츠무료중계
2026-05-27
52 hit
쿨분석




승/패

최근 2경기 연속 1실점으로 마운드 안정감을 회복한 토다가 선발 로테이션의 축을 담당한다. 17.1이닝 동안 16개의 볼넷을 남발하며 이닝당 출루 허용률이 리그 하위권 수준인 박준영의 제구 난조를 고려할 때, 직전 경기에서 13안타 8득점으로 화력을 완벽히 살려낸 홈팀 NC 다이노스의 승리 가능성이 크다.


핸디캡

한화 이글스 타선 역시 직전 경기에서 페라자의 대포를 포함해 9안타 5득점을 올리는 등 만만치 않은 컨택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토다가 올 시즌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실점하며 고전했던 뚜렷한 상성 약점이 남아 있는 만큼,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2점 차 이내의 박빙 승부가 전개될 것으로 보여 핸디캡은 홈팀의 승리가 전망된다.


언/오버

토다가 한화 이글스 타선에 정타를 허용했던 트라우마가 있고, 박준영은 이닝당 1.67명의 주자를 내보내는 영점 불안 속에 조기 강판될 위험성이 대단히 높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 2방을 쏘아 올린 NC 다이노스의 폭발적인 화력과 한화 이글스의 반격이 맞물리며 합산 스코어는 기준점을 상회하는 오버 양상이 확실시된다.



NC 다이노스(토다)

NC 다이노스 선발 토다는 2026시즌 39.2이닝 동안 2승 5패, 평균자책점 4.54를 마크하며 리그 중하위권의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포크볼과 커터를 섞어 던지며 29개의 탈삼진을 뽑아냈으나, 43개의 피안타를 허용하는 등 출루 억제에 기복을 보였다. 다만 롯데 자이언츠전과 두산 베어스전에서 연속으로 1실점 짠물 피칭을 전개하며 실점 제어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상태다. 올 시즌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던 아픈 전적이 불안 요소이나, 직전 경기에서 박건우의 4안타 맹타와 한석현, 김형준의 홈런 대포를 묶어 8점을 폭격한 타선의 화력 지원에 힘입어 설욕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 이글스(박준영)

한화 이글스 선발 박준영은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17.1이닝 동안 4.15의 평균자책점과 1.67의 높은 WHIP를 기록하며 리그 하위권 수준의 극심한 제구 난조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등판에서 실점을 통제하고 있으나 대부분 1이닝 남짓한 짧은 이닝 소화에 그쳤고, 17.1이닝 동안 무려 16개의 볼넷을 헌납할 만큼 영점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여서 선발로서 긴 이닝을 책임지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최근 5경기 평균 3.4득점으로 타격 사이클이 정체되어 있다가 직전 경기 이원석의 멀티히트 등으로 5점을 짜내며 반등했으나, 박준영이 주자를 스스로 쌓는 흐름을 반복한다면 NC 다이노스의 강타선을 견뎌내기 어려울 공산이 크다.


GAME SUMMARY

최근 2경기 연속 호투로 밸런스를 잡은 토다와 심각한 사사구 남발로 이닝 소화력에 한계를 드러낸 박준영의 마운드 안정감 격차가 존재한다. 최근 평균 3.4득점으로 득점권 효율이 대등했던 양 팀이지만, 직전 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장타력을 회복한 NC 다이노스의 타격 컨디션이 박준영의 영점 불안을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화 이글스 역시 올 시즌 토다를 무너뜨렸던 기억을 되살려 페라자의 한 방을 필두로 거센 추격전을 전개하겠으나, 선발 마운드의 축을 유지하는 힘과 승부처 결정력에서 앞선 홈팀 NC 다이노스가 핵심 타자의 타점을 앞세워 최종적으로 신승을 거둘 것으로 확실시된다.


  윤하
2026-05-28 21:58
1,724,000 P
84일째 개근하셨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