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마이클 와카 26시즌 4승2패 2.70/26 상대 6이닝 2실점)
와카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된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올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에르세그가 1이닝 3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부상자 명단
투수: 콜라간스(SP, 5월30일 복귀 예정), 맷 스트람(RP, 6월1일 복귀 예정), 제임스 맥아더(RP, 6월2일 복귀 예정), 크리스 부빅(SP, 6월10일 복귀 예정), 카를로스 에스테베즈(RP, 6월16일 복귀 예정), 알렉 마쉬(RP, 시즌 아웃) 타자: 조나단 인디아(2B, 시즌 아웃)
뉴욕양키스(월 워렌 26시즌 6승1패 3.61/26 상대 1승 2.57)
워렌은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투구내용이 나쁘지 않았지만 고비를 넘지 못하며 실점이 늘어났는데 그래도 잘 버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8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는 올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부상자 명단
투수: 맥스 프리드(SP, 6월17일 복귀 예정), 클라크 슈미트(SP, 8월2일 복귀 예정) 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DH, 5월30일 복귀 예정), 제이슨 도밍게스(CF, 6월2일 복귀 예정)
캔자스시티는 전날 벌어졌던 시애들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루고가 6.1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5회 페레즈의 역전 2타점 적시타, 젠슨의 2타점 적시타, 6회 이스벨의 희생타로 앞서 나갔고 7회 페레즈의 적시타와 8회 가르시아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8-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양키스는 전날 벌어졌던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웨더스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9회 저지의 끝내기 투런 홈런이 터지며 2-0으로 승리 3연패에서 벗어나며 1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워렌은 구위가 압도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는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캔자스시티 상대로는 올시즌 7이닝 11탈삼진 2실점의 호투를 하기도 했다. 캔자스시티 타선이 이틀 연속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올시즌 보여준 타격을 고려하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캔자스시티 선발 와카도 올시즌 무려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양키스 상대로도 6이닝 2실점 호투를 해서 양키스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다만 양키스 타선은 여전히 강하고 전날 저지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바꿀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와카가 워낙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어 쉽게 공략하기는 어렵겠지만 워렌이 버텨주면 경기후반 캔자스시티의 약한 불펜을 상대로는 좋은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 타선의 힘에서 확실히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