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스트
지난 라운드에서 낭트와 비기며 2위 모나코와 승점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3위로 챔스 지역예선으로 갈 수 있는 리그앙이지만 4위팀의 추격이 있기에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자력으로 챔스행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홈경기는 가동 가능한 인원을 모두 내보내며 공격적으로 골을 노릴 것입니다. 무니에와 델 카스티요를 비롯해 르 두아론과 카마라등이 모두 공격적으로 라인을 올리며 경기에 임할 것이 유력합니다.
랭스
최하위인 클레르몽에도 패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이토 준야를 비롯해 아델하미드와 무넷시등 좋은 선수들이 즐비했던 이번 시즌이기에 내심 유럽 대항전 진출을 노렸지만 순위가 떨어지고 난 이후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이 경기에는 측면 수비수인 티볼트가 징계로 결장합니다.
브레스트의 승리를 봅니다. 랭스는 리그 두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별다른 동기부여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또, 연패 기간 동안 경기력 저하도 큽니다. 홈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데다 확실한 동기부여가 있는 브레스트가 경기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리즈멜루의 중원 지원도 있을 홈팀이 승리하고 챔스를 향해 한 발 더 나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