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패
시노기 겐타로는 3차례 선발 등판에서 준수한 탈삼진 능력을 보였지만, 아직 1군 선발 표본은 많지 않다. 소타니 류헤이는 피홈런 기록이 있더라도 볼넷 허용이 적어 경기 운영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최근 공격 흐름과 전날 경기 내용까지 감안하면 오릭스가 다시 우위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
DeNA는 최근 1주일 동안 홈런 없이 6득점에 그치며 공격 전개가 무겁다. 오릭스는 같은 기간 타율과 득점 생산에서 앞서고, 전날에도 7득점을 올리며 흐름을 이어갔다. 초반 득점권 찬스를 오릭스가 먼저 살린다면 2점 차 이상 승부도 충분히 열려 있다.
언더/오버
DeNA 타선의 최근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홈팀의 다득점 기대치는 낮다. 오릭스가 우세한 흐름을 만들더라도 DeNA 불펜의 시즌 안정감은 무시하기 어렵다. 전체적으로는 오릭스가 필요한 점수를 쌓고, 합산 득점은 언더 쪽으로 맞춰질 가능성이 크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시노기 겐타로)
시노기 겐타로는 2026 시즌 1군 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고 있다. 17이닝 동안 14피안타 1피홈런, 19탈삼진, 6볼넷, WHIP 1.18, 피안타율 .222를 남겼고, 퀄리티스타트는 2차례다. 직전 요미우리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내려왔다. 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포크볼, 커터, 커브를 사용하며 포심 평균 구속은 147.5km, 최고 구속은 153km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208,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231이다.
오릭스 버팔로스(소타니 류헤이)
소타니 류헤이는 올 시즌 5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 중이다. 28%이닝 동안 29피안타, 4피홈런, 24탈삼진, 5볼넷, WHIP 1.19, 피안타율 .257을 기록했고, 퀄리티스타트는 3회다. 직전 롯데전에서는 6이닝 6피안타 2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구종은 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포크볼, 커터, 역회전성 패스트볼을 활용한다. 포심 평균 구속은 147.8km, 최고 구속은 153km이며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254,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262다.
GAME SUMMARY
선발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매치업은 아니지만, 최근 흐름은 오릭스 쪽이 더 선명하다. 시노기는 탈삼진 능력을 갖춘 우완이지만 아직 1군 선발 경험이 제한적이고, 소타니는 볼넷을 적게 내주며 경기를 끌고 가는 유형이다. DeNA는 최근 4경기 타율 .195, 6득점에 머물렀고 전날도 1득점에 그쳤다. 반면 오릭스는 최근 4경기 17득점에 전날 7득점까지 더하며 공격 반응이 살아 있다. 오릭스가 5-2 정도로 승리하는 그림이며, 일반승1패.핸디캡은 원정팀 방향, 언오버는 언더가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