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LA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신시내티는 렛 라우더가 선발로 등판한다. 야마모토는 12승 8패, 평균자책점 2.67과 161탈삼진을 기록했고 라우더는 6승 9패, 평균자책점 5.43과 90탈삼진을 남겼다. 평균자책점에서 2.76의 큰 차이가 발생하며 탈삼진에서도 야마모토가 71개 앞선다. 야마모토는 패스트볼과 스플리터의 높이를 분리해 타자의 헛스윙을 끌어내고 득점권에서도 직접 아웃카운트를 확보할 수 있다. 라우더는 다저스의 긴 타선을 상대로 하위 타순까지 쉬어갈 구간을 찾기 어렵다. 선발과 타선, 불펜을 모두 합치면 다저스의 우위가 확실하다.
핸디캡
다저스의 -2.5 핸디캡 승을 선택한다. 라우더는 평균자책점 5.43으로 다저스 타선을 다섯 이닝 동안 최소 실점으로 막기 어렵고, 상위 타선에 볼넷을 허용한 뒤 중심 타선의 장타를 맞을 위험이 크다. 야마모토가 신시내티를 두 점 안쪽으로 제한하면 다저스가 다섯 점만 생산해도 세 점 차 조건을 통과한다. 다저스는 선발을 공략하지 못하더라도 신시내티 불펜을 상대로 후반 추가 득점을 만들 수 있어 점수 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 8.5에서는 언더를 선택한다. 다저스가 공격을 주도할 가능성은 높지만 야마모토가 신시내티의 득점을 크게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우더가 네다섯 점을 허용한 뒤 불펜이 추가 실점을 최소화하면 총득점은 6-2나 6-1 수준에서 멈출 수 있다. 오버가 성립하려면 다저스가 사실상 일곱 점 이상을 생산하거나 신시내티가 야마모토에게 세네 점을 뽑아야 하는데, 후자의 가능성은 높지 않다. 야마모토의 2점대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생산력을 우선해 언더를 선택한다.
LA 다저스(야마모토 요시노부)
야마모토는 12승 8패, 평균자책점 2.67과 161탈삼진을 기록했다. 안정적인 제구와 다양한 변화구,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결합해 상대 타선을 여러 차례 만나도 투구 패턴이 쉽게 노출되지 않는다. 신시내티 중심 타선이 빠른 카운트에서 공격적으로 나오더라도 스플리터와 커브로 타이밍을 무너뜨릴 수 있다. 다저스 타선이 초반 리드를 제공하면 더욱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활용하며 긴 이닝을 책임질 수 있다.
신시내티 레즈(렛 라우더)
라우더는 6승 9패, 평균자책점 5.43과 90탈삼진을 기록했다. 탈삼진을 일정 부분 생산할 수 있지만 피안타와 볼넷이 겹치는 구간에서 실점이 빠르게 늘어났다. 다저스는 상위 타선뿐만 아니라 하위 타선도 출루와 장타를 생산할 수 있어 매 이닝 높은 집중력이 요구된다. 초반부터 제구가 흔들리면 다섯 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신시내티 불펜에 부담을 넘길 가능성이 높다.
GAME SUMMARY
다저스 야마모토는 12승 8패, 평균자책점 2.67과 161탈삼진을 기록했고 신시내티 라우더는 6승 9패, 평균자책점 5.43과 90탈삼진을 남겼다. 평균자책점에서 2.76, 탈삼진에서 71개의 차이가 발생해 선발 마운드의 체급 차이는 이번 일정 가운데서도 가장 뚜렷한 편이다. 야마모토는 스플리터와 커브를 활용해 신시내티 중심 타선의 장타를 억제하고 득점권에서는 탈삼진으로 직접 위기를 끝낼 수 있다. 반면 라우더는 다저스의 상위 타선을 넘기더라도 하위 타순까지 이어지는 출루 생산력 때문에 쉬어갈 구간을 찾기 어렵다. 라우더가 5회 이전 강판되면 다저스가 신시내티 불펜을 상대로 추가 득점을 쌓으며 세 점 이상의 격차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야마모토가 신시내티 득점을 한두 점으로 묶는다면 오버 진입을 위해 다저스가 대부분의 점수를 책임져야 한다. 다저스의 6-2 승리를 예상하며 일반 승과 승1패 승, -2.5 핸디캡 승과 8.5 언더를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