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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9월 07일 MLB LA다저스 워싱턴 스포츠중계
2026-09-06
3 hit
쿨분석



승/패

다저스는 85승 57패, 워싱턴은 67승 77패로 시즌 전력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다. 다저스 선발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11승 5패 평균자책점 3.65와 104탈삼진, 워싱턴의 앤드루 알바레스는 2승 6패 평균자책점 3.47과 86탈삼진을 기록했다. 알바레스의 평균자책점은 경쟁력이 있지만 타선 지원과 불펜, 수비를 포함한 전체적인 경기 환경에서는 로블레스키와 다저스가 크게 앞선다.


핸디캡

다저스가 2.5점의 부담을 안고 있지만 타선과 불펜의 체급 차이를 고려하면 핸디캡까지 극복할 수 있다. 알바레스가 초반을 안정적으로 막더라도 다저스 타선을 세 번째 타순까지 상대하는 과정이 부담스럽고, 선발이 내려간 뒤 워싱턴 불펜이 다저스 중심 타선을 연속해서 제어하기도 어렵다. 다저스가 중반 이후 격차를 벌리며 5대2 또는 6대2로 승리하는 흐름을 예상한다.


언오버

기준점 8.5점에서는 언더를 선택한다. 다저스가 충분한 득점을 만들 수 있지만 로블레스키가 워싱턴 타선을 두세 점으로 제한한다면 최종 합계가 기준점을 넘지 않을 수 있다. 알바레스도 평균자책점 3.47로 초반부터 크게 무너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 다저스가 필요한 점수를 확보한 뒤 필승조를 활용해 경기를 빠르게 정리하는 흐름이 유력하다.


LA 다저스(저스틴 로블레스키)

로블레스키는 11승 5패, 평균자책점 3.65와 104탈삼진을 기록했다. 압도적인 탈삼진 투수는 아니지만 타선과 수비의 지원을 활용하며 꾸준히 승리 기회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 워싱턴 타선이 좌완을 상대로 우타자를 전진 배치할 가능성이 높아 몸쪽 승부와 낮은 변화구의 완성도가 중요하다. 홈런만 억제하면 5~6이닝을 제한된 실점으로 정리할 수 있다.


워싱턴 내셔널스(앤드루 알바레스)

알바레스는 2승 6패, 평균자책점 3.47과 86탈삼진을 기록했다. 승패 기록은 좋지 않지만 평균자책점에서 확인되듯 선발투수로서 기본적인 실점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문제는 다저스가 타순 전체에 장타와 출루 능력을 갖춰 쉬어갈 구간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선두타자 출루와 볼넷을 줄이지 못하면 중심 타선의 장타로 빠르게 실점이 늘어날 수 있다.


GAME SUMMARY

다저스는 85승 57패로 리그 최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워싱턴은 67승 77패로 5할 승률 아래에 머물러 있다. 선발의 평균자책점만 비교하면 앤드루 알바레스가 3.47로 저스틴 로블레스키의 3.65보다 근소하게 좋다. 그러나 실제 경기 결과를 결정하는 환경은 다저스 쪽이 훨씬 우수하다. 로블레스키는 11승 5패를 기록하며 타선과 수비 지원을 승리로 연결했고, 다저스는 선발이 완벽하지 않은 날에도 중후반 타선과 불펜을 통해 경기를 뒤집을 수 있다. 알바레스는 2승 6패라는 기록에서 확인되듯 호투해도 충분한 득점 지원을 받지 못했고 이번에는 리그에서 가장 까다로운 수준의 다저스 타선을 상대한다. 다저스는 초반부터 홈런만 노리기보다 알바레스의 투구 수를 늘리고 볼넷과 단타로 주자를 쌓은 뒤 중심 타선의 장타를 기다리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로블레스키가 워싱턴의 득점을 두 점 안쪽으로 제한하면 다저스는 중반 이후 네다섯 점만 생산해도 핸디캡까지 극복할 수 있다. 일반과 승1패는 다저스 승리, 2.5점 핸디캡도 승으로 선택한다. 알바레스의 실점 억제력과 워싱턴의 낮은 득점 기대치를 반영해 8.5점 언더를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