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핸디캡
김민준은 60⅔이닝에서 WHIP 1.20을 기록했고, 최민석은 14번의 QS를 남겼다. 두 선발의 기록을 보면 한쪽으로 크게 벌어질 경기는 아니라고 본다. SSG가 한 점 차로 앞설 것으로 보며, SSG의 +1.5 핸디캡은 승리로 판단한다. SSG의 -1.5가 공시되면 두산 쪽으로 보는 편이 낫다.
전반 언더/오버
최민석은 127⅓이닝에서 6피홈런만 허용했고, 김민준도 두산전에서 장타 허용을 줄였다. 양 팀 타선이 초반에 선발을 무너뜨리기보다 출루 기회를 살피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본다. 합계는 5점 안팎에 머물 것으로 판단한다. 5.5 기준은 언더로 보고, 4.5가 제시되면 오버로 계산한다.
SSG 랜더스(김민준)
투수다. 12경기에서 5승 2패, 60⅔이닝,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47피안타와 5피홈런을 허용했고, 44탈삼진과 26볼넷을 남겼다. WHIP은 1.20이며 QS는 6번이다. 두산전에서는 두 경기 2승 무패, 12이닝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8월 25일 한화전에서는 5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을 남겼다.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는다.
두산 베어스(최민석)
투수다. 23경기에 선발로 나와 13승 3패, 127⅓이닝,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했다. 114피안타와 6피홈런을 허용했고, 114탈삼진과 52볼넷을 남겼다. WHIP은 1.30이며 QS는 14번이다. 8월 30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닝과 피홈런 관리가 강점이다. 직구와 변화구를 고르게 섞는다.
GAME SUMMARY
SSG와 두산은 초반 선발 싸움이 가장 중요한 경기다. 김민준은 두산전 두 경기에서 12이닝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최민석은 이닝과 피홈런 관리에서 더 많은 기록을 남겼다. 두 투수 모두 장타 허용이 많지 않은 유형이다. SSG가 홈에서 먼저 출루를 만들면 한 점 리드를 지킬 것으로 판단한다. 두산도 최민석의 안정감으로 큰 점수 차를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5회말까지 SSG가 3-2로 앞설 것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