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캡
세이부는 맞대결에서 14홈런에 그쳤고, 소프트뱅크는 20홈런을 쳤다. 스미다는 8월 네 차례 선발 등판에서 31이닝 평균자책점 0.58을 기록해 쉽게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그래서 소프트뱅크가 한 점 차로 이길 것으로 보며, 홈 +2.5는 소프트뱅크 승리로 판단한다. 홈 -2.5는 세이부 쪽으로 보는 편이 낫다.
언더/오버
오쓰는 126⅓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고, 스미다는 144이닝 평균자책점 2.19를 남겼다. 두 선발 모두 올 시즌 긴 이닝을 소화하며 실점을 줄였다. 합계 득점은 5점 안팎에 머물 것으로 판단한다. 5.5가 공시되면 언더로 계산하고, 4.5 기준은 오버로 본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오쓰 료스케)
우투수다. 19경기에 선발로 나와 10승 4패, 126⅓이닝,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다. 110피안타와 14피홈런을 허용했고, 101탈삼진과 24볼넷, 2사구를 남겼다. WHIP은 1.06이며 QS는 14번이다. 세이부전에서는 네 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8월 29일 오릭스전에서는 6이닝 8피안타 3탈삼진 4실점을 남겼다. 포심 패스트볼에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터, 포크, 역회전 볼을 섞는다. 체인지업의 헛스윙률은 22.8%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스미다 치히로)
좌투수다. 20경기에 선발로 나와 9승 6패, 144이닝, 평균자책점 2.19를 기록했다. 116피안타와 9피홈런을 허용했고, 128탈삼진과 20볼넷, 1사구를 남겼다. WHIP은 0.94이며 QS는 15번이다. 소프트뱅크전에서는 세 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8월 29일 라쿠텐전에서는 9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포심 패스트볼에 커브, 포크, 체인지업, 스위퍼, 역회전 볼을 섞으며 포크의 피안타율은 .130이다.
GAME SUMMARY
소프트뱅크는 세이부보다 홈런과 득점에서 앞섰다. 오쓰는 세이부전 네 경기에서 3승 무패를 기록해 상대 타선을 안정적으로 막았다. 스미다는 8월 3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58을 기록해 선발 맞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내용을 남겼다. 두 팀 모두 초반 실점을 줄일 수 있는 선발 조합이다. 소프트뱅크가 홈런과 볼넷으로 먼저 한 점을 만들면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스미다가 긴 이닝을 던지면 점수 차는 한 점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본다. 소프트뱅크가 3-2로 이길 것으로 판단한다. 예상 스코어는 소프트뱅크 3-2 세이부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