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패
카라스코는 1회부터 3회까지 6피안타, 피홈런 없이 피안타율 .140을 기록했다. 김진욱은 같은 이닝에서 피안타율 .217을 남겼지만, 피홈런 9개와 볼넷 22개가 있었다. LG가
카라스코의 초반 제구를 앞세워 5회말까지 한 점 차로 앞설 것으로 판단한다.
핸디캡
롯데는 팀 타율 .270으로 LG의 .269보다 근소하게 높다. 그러나 LG는 시즌 595득점과 109홈런을 기록해 롯데의 539득점과 88홈런보다 장타와 득점에서 앞섰다. 롯데가 1-2로 뒤질 것으로 보므로 홈 -1.5 기준에서는 패, 홈 +1.5 기준에서는 승이다.
언더/오버
김진욱은 시즌 10QS를 기록했고, 카라스코도 네 차례 선발 가운데 세 번 QS를 남겼다. 두 팀 합계가 3점에 머물 것으로 보며, 4.5 기준이라면 언더가 유력하다고 판단한다. 만약 5.5가 잡혀도 언더 가능성이 높은 시합이라고 본다.
롯데 자이언츠(김진욱)
좌투수다. 올 시즌 21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와 6승 5패, 120이닝, 평균자책점 3.37을 기록했다. 109피안타와 16피홈런을 허용했고, 105탈삼진과 41볼넷으로 WHIP 1.25를 남겼다. QS는 10번이며 피안타율은 238이다. 21일 두산전에서는 6이닝 1피안타, 7탈삼진, 1자책점을 기록했다. 1회부터 3회까지 피안타율은 .217이고, 피홈런 9개를 허용했다.
LG 트윈스(카를로스 카라스코)
우투수다. 올 시즌 1군 네 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와 2승 1패, 24%이닝,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18피안타와 2피홈런을 내줬고, 18탈삼진과 1볼넷으로 WHIP 0.78을 기록했다. QS는 3번이며 피안타율은 .200이다. 23일 한화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자책점으로 승리했다. 1회부터 3회까지 피안타율은 .140이고, 이 이닝대에 피홈런은 없었다.
GAME SUMMARY
김진욱은 1회부터 3회까지 피홈런 9개를 허용했다. 카라스코는 같은 이닝대에서 피홈런이 없다. 롯데는 팀 타율 .270으로 리그 중위권을 지켰다. LG는 팀 홈런 109개로 롯데보다 21개 많다. 김진욱의 직전 두산전 6이닝 1피안타는 롯데가 기대할 내용이다. 다만 카라스코의 WHIP 0.78은 출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LG가 장타 하나로 먼저 점수를 만들 것으로 판단한다. 5회말 종료 예상 스코어는 롯데 1-2 LG가 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