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시카고 컵스는 케빈 가우스먼이 선발로 나서고,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공식 probable 기준 선발이 아직 미정이다. 이 경기의 핵심은 선발 확정성과 마운드 안정감 차이다. 가우스먼은 패스트볼과 스플리터 조합으로 타자의 타이밍을 흔들 수 있고, 화이트삭스 타선이 초반부터 강한 타구를 만들지 못하면 컵스가 홈에서 쉽게 경기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반면 화이트삭스는 선발 미정 상황이라 초반 이닝 운영과 불펜 소모가 모두 부담이다. 컵스 타선은 상대 마운드가 정리되지 않은 틈을 파고들 수 있고, 홈팬 분위기까지 더해지면 초중반부터 리드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
핸디캡도 컵스 쪽으로 본다. 화이트삭스가 선발 미정인 상황에서는 투수 운영이 꼬일 수 있고, 컵스가 가우스먼을 앞세워 실점을 낮게 묶으면 점수 차를 만들 여건이 충분하다. 컵스 타선이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만들지 않더라도, 투구 수를 늘리고 불펜을 일찍 끌어내면 중반 이후 추가점이 나올 수 있다. 선발 안정감과 홈 경기 운영이 모두 컵스 쪽이라 핸디캡 돌파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언더를 예상한다. 컵스가 승리와 핸디캡을 가져갈 수 있는 경기지만, 가우스먼이 화이트삭스 타선을 낮은 득점으로 묶을 가능성이 높아 전체 득점은 제한될 수 있다. 화이트삭스가 초반부터 침묵하면 컵스 단독 득점만으로 기준점을 넘기에는 부담이 있다. 컵스 중심의 안정적인 저득점 승부를 본다.
시카고 컵스(케빈 가우스먼)
가우스먼은 스플리터와 패스트볼 조합으로 헛스윙을 유도하는 능력이 좋은 선발이다. 홈에서 초반 제구만 안정되면 화이트삭스 타선을 긴 이닝 동안 제어할 수 있다. 컵스가 리드를 잡으면 가우스먼의 공격적인 투구가 더 살아날 수 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선발 미정)
화이트삭스는 공식 선발이 확정되지 않아 경기 초반부터 마운드 운영 부담을 안고 들어간다. 컵스 타선이 투구 수를 늘리고 불펜을 일찍 끌어내면 경기 후반까지 어려운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타선 역시 가우스먼을 상대로 빠른 득점이 필요하다.
GAME SUMMARY
시카고 컵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는 케빈 가우스먼이 선발로 나서는 컵스와 공식 선발 미정인 화이트삭스의 마운드 안정감 차이가 크다. 가우스먼은 홈에서 스플리터를 활용해 헛스윙과 약한 타구를 유도할 수 있고, 화이트삭스는 선발 미정으로 초반 운영부터 불펜 부담을 안고 들어간다. 컵스 타선이 초반부터 투구 수를 늘리며 흔들면 경기 주도권은 홈팀 쪽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 컵스 승리와 핸디캡 돌파, 언더 흐름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