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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쿨티비] 8월 14일 MLB 뉴욕양키스 시애틀 스포츠중계
2026-08-13
9 hit
쿨분석



승/패

뉴욕 양키스는 맥스 프리드, 시애틀은 로건 길버트가 선발로 예고됐다. 프리드는 올 시즌 81.1이닝 2.88ERA, 0.97WHIP, 피안타율 .192로 출루 억제력이 매우 안정적이고, 피홈런도 1개뿐이라 양키스타디움 장타 변수를 스스로 줄일 수 있는 카드다. 길버트 역시 선발 체급이 높은 투수라 시애틀이 쉽게 무너질 경기는 아니지만, 홈에서 한 번의 장타로 균형을 깰 수 있는 양키스 타선과 프리드의 실점 억제력을 함께 보면 양키스 승리 쪽이 더 낫다.


핸디캡

양키스 승리 방향과 별개로 핸디캡은 시애들 방어를 보는 쪽이 자연스럽다. 길버트는 원정에서도 긴 이닝을 버틸 수 있는 선발이고, 양키스 타선이 프리드 등판 경기마다 항상 대량 득점을 보장하는 팀은 아니다. 시애들은 승부 후반까지 1~2점차로 붙어갈 수 있는 마운드 체급을 갖고 있고, 불펜 싸움에서도 완전히 밀리는 구조는 아니다. 양키스가 이기더라도 3:24:2처럼 좁은 점수 차 승부가 더 어울린다.


언/오버

기준점 7.5에서도 언더 접근이 가능하다. 프리드는 WHIP 0.97과 피장타율 .246으로 주자와 장타를 동시에 억제하고 있으며, 길버트도 제구가 크게 흔들리지 않으면 양키스 타선을 상대로 긴 이닝을 버틸 수 있다. 양키스타디움 특성상 홈런 변수는 항상 열려 있지만, 선발 체급이 높은 경기에서는 주자가 없는 솔로포 정도로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양 팀 모두 초반부터 연속 득점이 폭발하기보다는 선발전 속 낮은 스코어 흐름을 예상한다.


뉴욕 양키스(맥스 프리드)

프리드는 올 시즌 14경기 81.1이닝 4승 3패, 2.88ERA, 0.97WHIP를 기록하며 매우 안정적인 선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피안타율 .192, 피출루율 .260, 피장타율 .246에 피홈런 1개뿐이라는 점은 양키스 홈 경기에서 특히 큰 강점이다. 시애틀 타선이 장타로 분위기를 바꾸려 해도 프리드가 낮은 코스와 땅볼 유도를 섞어가면 득점 루트가 제한될 수 있다. 양키스는 프리드가 초반을 눌러주는 동안 한두 번의 장타 찬스를 살리는 운영이 필요하다.


시애틀 매리너스(로건 길버트)

길버트는 시애틀 선발진에서 계산이 서는 카드로, 양키스 원정에서도 쉽게 무너질 투수는 아니다. 스트라이크 존을 공격하면서 탈삼진과 뜬공을 유도할 수 있고, 타순이 반복되어도 급격히 흔들리는 유형은 아니다. 다만 양키스 중심타선은 실투 하나를 곧바로 장타로 바꿀 수 있는 팀이라. 초반부터 높은 코스 실투를 줄이는 것이 필수다. 길버트가 6이닝 안팎을 버텨주면 시애틀의 핸디캡 방어 가능성은 충분히 살아난다.


GAME SUMMARY

뉴욕 양키스와 시애들은 맥스 프리드와 로건 길버트가 맞붙는 선발 체급 높은 경기다. 프리드는 올 시즌 81.1이닝 2.88ERA, 0.97WHIP 피안타율 .192. 피홈런 1개로 출루 억제와 장타 차단에서 확실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어 양키스타디움의 장타 변수까지 스스로 줄일 수 있는 카드다. 길버트도 시애들 선발진에서 쉽게 무너지는 투수는 아니기 때문에 양키스가 초반부터 큰 점수 차를 벌리기는 쉽지 않다. 다만 좀 타선의 한 방과 프리드의 실점 관리 능력을 함께 보면 승부 기대값은 양키스 쪽이다. 양키스 승리, 시애틀 핸디캡 방어, 언더 흐름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