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애틀랜타는 홈 전력과 타선의 체급이 강하지만, 워싱턴 선발 포스터 그리핀은 12승 2패, 평균자책점 2.76으로 매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반면 애틀랜타 선발 브라이스 엘더는 6승 6패, 평균자책점 3.96으로 그리핀보다 안정감이 떨어진다. 선발 우위는 워싱턴 쪽이다.
핸디캡
애틀랜타가 홈에서 반격할 수는 있지만, 그리핀 상대로 초반부터 큰 점수 차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엘더가 워싱턴 타선에 먼저 실점을 허용하면 애틀랜타는 따라가는 경기로 몰릴 수 있다. 홈팀 기준 핸디캡은 부담스럽고, 워싱턴 쪽 흐름을 본다.
언/오버
두 팀 모두 최근 타선 생산력이 살아 있는 편이고, 애틀랜타 홈 경기 특성상 장타 변수도 크다. 그리핀이 안정적이라도 애틀랜타 타선을 완전히 막아내기는 쉽지 않고, 엘더 역시 워싱턴 상위타선을 상대로 실점 가능성이 있다. 기준점은 오버 쪽이 좋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브라이스 엘더)
브라이스 엘더는 6승 6패, 평균자책점 3.96으로 평균 이상의 선발이지만 압도적인 안정감까지는 아니다. 워싱턴 타선이 최근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만들고 있어 초반 제구가 흔들리면 곧바로 실점 위기에 몰릴 수 있다. 애틀랜타는 타선 지원으로 선발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워싱턴 내셔널스(포스터 그리핀)
포스터 그리핀은 12승 2패, 평균자책점 2.76, 113탈삼진으로 워싱턴 선발진의 확실한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 원정이라는 부담은 있지만, 좌완 각도와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으로 강타선을 충분히 제어할 수 있다. 워싱턴 타선이 초반 지원만 해주면 원정 승리 흐름이 열린다.
GAME SUMMARY
트루이스트파크 경기는 애틀랜타의 홈 타선 체급과 워싱턴 포스터 그리핀의 압도적인 시즌 안정감이 정면으로 맞붙는 승부다. 애틀랜타는 홈에서 장타 한 방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팀이지만, 그리핀은 12승 2패, 평균자책점 2.76이라는 성적이 보여주듯 주자 허용 이후에도 큰 이닝을 잘 막아내는 투수다. 반면 브라이스 엘더는 안정적인 선발이지만 그리핀만큼의 지배력은 부족하고, 워싱턴 타선이 초반부터 출루를 만들면 애틀랜타가 먼저 따라가는 흐름에 놓일 수 있다. 두 팀 모두 공격력은 충분해 완전한 투수전보다는 중후반 득점이 누적될 가능성이 크다. 선발 우위가 뚜렷한 워싱턴이 원정에서 승리를 가져가고, 애틀랜타 기준 핸디캡은 실패하는 오버 흐름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