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 영상요청
실시간으로 문의하세요!
경험치 랭킹 ranking
  • 1  쿨유머3,966,900P
  • 2  CooLStarKing3,130,000P
  • 3  얍샵2,575,700P
  • 4  중앙정보부장2,299,100P
  • 5  우희니스타2,212,950P
  • 6  오백이1,945,100P
  • 7  르브론1,853,200P
  • 8  윤하1,838,000P
  • 9  부르카르트1,820,000P
  • 10  박지성1,771,650P
스포츠 분석
[쿨티비] 8월 1일 MLB 휴스턴 텍사스 스포츠중계
2026-07-31
1 hit
쿨분석




핸디캡

다만 이발디도 직전 시애틀전에서 7이닝 1실점 8탈삼진으로 물이 올랐고, 볼넷을 거의 내주지 않는 정교한 제구가 최대 강점이다. 브라운 역시 47이닝 동안 볼넷을 28개나 내줄 만큼 제구 기복이 남아 있어 한쪽이 크게 앞서 나가는 그림은 어렵다. 두 팀이 반 경기 차로 붙어 있는 지구 선두 다툼인 만큼 한두 점 차 접전이 유력해, 휴스턴에 걸린 마이너스 핸디캡(-2.5)은 넘기기 버겁다.


언/오버

양 선발 모두 직전 등판에서 7이닝을 책임지며 절정의 컨디션을 보였고, 휴스턴 불펜은 5월 이후 팀 평균자책점 리그 3위의 철벽이다. 텍사스는 코리 시거와 조시 융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 타선 무게감이 크게 떨어진 상태라 다득점을 뽑아내기 쉽지 않다. 양 팀 합산 득점은 기준점을 밑도는 언더 흐름이 유력하다.


휴스턴 (헌터 브라운)

홈팀 휴스턴은 우완 에이스 헌터 브라운을 선발로 올린다. 브라운은 올 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3.45에 47이닝 50탈삼진, 피안타율 0.192로 상대 방망이를 확실히 눌러왔다. 4월 초 어깨 부상으로 두 달 반을 통째로 쉰 여파에 7월 초반엔 볼넷이 쏟아지며 흔들렸지만, 직전 등판에서 7이닝 무실점 7탈삼진으로 반등의 신호탄을 쏘았다. 팀은 55승 55패로 4월 7일 이후 처음 5할에 복귀했고, 최근 9경기 8승의 폭발적인 상승세다. 아메리칸리그 타격 3관왕을 달리는 요르단 알바레스(타율 0.325·장타율 0.647)와 헤레미 페냐(타율 0.314)가 중심을 잡고, 조시 헤이더가 지키는 불펜은 5월 이후 리그 3위 평균자책점을 자랑한다.


텍사스 (네이선 이발디)

원정 텍사스는 베테랑 우완 네이선 이발디를 앞세운다. 이발디는 올 시즌 10승 8패, 평균자책점 4.05에 122.1이닝 130탈삼진, 볼넷은 단 29개로 리그 정상급 제구를 유지하고 있다. 7월 초반 세 경기에서 15이닝 11실점으로 무너졌으나 직전 시애틀전에서 7이닝 1실점 8탈삼진으로 살아났고, 7이닝 이상 소화가 5차례로 리그 2위다. 올 시즌 휴스턴을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완봉급 호투를 남긴 경험도 있다. 다만 팀은 최고 타자 코리 시거(허리)와 조시 융(종아리)이 빠져 화력이 반감됐고, 직전 탬파베이 원정에서 영봉패를 당하는 등 방망이가 식었다. 와이엇 랭포드와 조크 피더슨이 그나마 장타로 버티는 중이다.


 총정리 GAME SUMMARY

피안타율 0.192의 브라운과 볼넷을 아끼는 이발디, 둘 다 직전 등판 7이닝 호투로 물이 오른 저득점 매치업이다. 최근 9경기 8승에 5할 복귀까지 이룬 휴스턴의 기세가 영봉패로 흐름이 꺾인 텍사스보다 확실히 앞서고, 시거·융이 빠진 원정 타선은 브라운의 구위를 공략하기 버겁다. 리그 3위 불펜을 앞세운 안방 휴스턴이 주도권을 쥐되, 이발디의 제구와 반 경기 차 지구 선두 다툼이라는 무게감을 감안하면 큰 점수 차보다 한두 점 차 접전이 유력하다. 휴스턴의 근소한 승리, -2.5 기준 핸대캡 패, 합계 언더에 무게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