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오버
홈 선발 더스틴 메이가 리그 하위권의 부진한 하드히트 허용률로 매 이닝 실점 화약고를 가동하고 있다. 여기에 마신 윈과 JJ 웨더홀트를 보유한 홈 타선의 반격과, 매서운 장타 폭격으로 대량 득점을 생산하는 원정 타선의 불방망이가 충돌하면서 활발한 다득점 오버 양상이 확실시된다.
세인트루이스(더스틴 메이)
세인트루이스 선발 더스틴 메이는 2026시즌 20경기에 선발 등판해 104.0이닝을 소화하며 5승 7패, 평균자책점 4.59를 기록 중이다. 주력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시속 96.9마일로 리그 상위권의 우수한 위력을 자랑하지만, 피칭 종합 런 밸류 백분위는 리그 중하위권에 머물러 피칭 효율성은 아쉬움을 남긴다. 헛스윙 유도 비율은 리그 중하위권, 탈삼진율은 리그 중위권 수준을 나타낸다. 7.5%의 사사구 허용률로 리그 중상위권의 제구를 보이고 리그 중상위권의 땅볼 제조 비중을 기록 중이나, 리그 하위권의 부진한 하드히트 방출률이 결합되어 기대 출루율 .308를 노출하고 있다. 최근 타선은 마신 윈과 JJ 웨더홀트의 분전에도 직전 7안타 2득점 산발 빈공에 그쳤으며 최근 일주일 팀 OPS는 리그 최하위권(29위, .582)에 정체되어 있다.
시카고 컵스(매튜 보이드)
시카고 컵스 선발 매튜 보이드는 올 시즌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59.0이닝을 책임지며 6승 1패, 평균자책점 3.81의 견고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시속 92.7마일로 리그 중하위권 수준이나, 종합 런 밸류 백분위는 리그 중상위권에 자리해 효율성을 입증했다. 27.8%의 헛스윙 비율로 리그 중상위권의 구종 완성도를 뽐내며 탈삼진율은 리그 중위권을 기록 중이다. 6.9%의 사사구 허용률로 리그 중상위권의 영점을 잡고 있으며, 리그 중하위권의 땅볼 유도 비중과 하드히트 방출률에도 정교한 커맨드로 기대 출루율을 .323으로 단속한다. 최근 타선은 세이야 수즈키, 알렉스 브레그먼, 이안 팹, 페드로 라미레즈의 맹타로 직전 17안타 10득점 대승을 끌어냈고 최근 일주일 팀 OPS 리그 상위권(6위, .817)을 사수하고 있다.
GAME SUMMARY
상위권 구속에도 정타 유출로 실점 위험을 안은 더스틴 메이와 정교한 제구로 위기를 극복하는 매튜 보이드는 선발 대결이다. 마신 윈을 보유한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최근 일주일 OPS 리그 최하위권(.582)의 빈공에 허덕이는 반면, 세이야 수즈키, 알렉스 브레그먼, 이안 팹, 페드로 라미레즈를 앞세워 최근 일주일 OPS 리그 상위권(.817)을 폭발시킨 컵스 타선은 메이의 실투를 무자비하게 공략할 것이다. 타선 체급 우위를 사수한 원정팀 컵스가 완승을 수학할 것으로 예측된다.